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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데이] 글라우드, 저스트스캔 세미나 성황리에 종료

▲ 지진우 원장(글라우드 대표)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글라우드)


디지털 진료 치과 구축 서비스 기업 (주)글라우드(대표: 지진우)는 '2023 저스트스캔 세미나'가 를 지난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료 했다고 오늘 (28일) 밝혔다.


이번 '2023 저스트스캔 세미나'는 ‘기공실 없는 디지털 치과’ 를 주제로 최신 디지털 치과 진료 기술과 그 적용 사례에 대한 논의를 위해 개최됐으며, 글라우드에서 주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구강스캔을 위한 지대치 프랩(정찬권 원장) △플랩리스 수술 시 터널링을 이용한 협측 GBR(정종현 원장) △임플란트 보철 오차를 줄이는 디지털 워크플로우(노동수 원장) △구강스캐너로 기성 어버트먼트 보철하기(한종목 원장)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위한 멀티유닛 어버트먼트 이해/임플란트 즉시로딩 상품화 - 상담부터 로딩까지/진료실 직원을 위한 3D프린팅/30분 인레이, 20분 임시치아의 시작(지진우대표) 가 연사로 참여했다.


 2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얼리버드 서비스, 구강스캐너 현장특판 또한 함께 진행됐으며, 구강 스캔 후 데이터 검증, 디자인, 슬라이싱을 자동화해 30분 이내에 인레이를, 20분 이내에 임시치아를 제작할 수 있는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저스트프린트5'를 최초로 공개해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글라우드 지진우 대표는 “긴 시간 동안 강연을 경청해주신 참관객들께 감사드린다“며 “디지털 기술이 치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학습하고, 치과 진료의 효율성과 정확성 향상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안한 치료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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